(Paul’s Eschatology and the Second Coming)
1) 바울의 종말론 개요
1) Overview of Paul’s EschatologY
(1) 바울은 종말을 단순한 미래 사건이 아닌 이미 시작된 구속의 완성 과정으로 이해했다.
(2) Paul viewed eschatology not merely as a future event but as the ongoing fulfillment of redemptive historythat has already begun.
(2)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음(Already but not yet)”은 바울의 종말론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2) The phrase “Already but not yet”is central to understanding Paul’s eschatology.
2) 종말론적 긴장: “이미”와 “아직”
2) Eschatological Tension: “Already” and “Not Yet”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종말이 이미 시작되었으며,
(1) With Christ’s resurrection, the end times have already begun,
(2) 그러나 최후의 심판과 완전한 회복은 아직 도래하지 않음을 강조하였다.
(2) But Paul emphasized that final judgment and full restoration are yet to come.
3) 재림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
3) Paul’s Teaching on the Second Coming
(1) 주 예수의 재림은 역사의 절정이자 믿는 자의 소망이다.
(1) The return of the Lord Jesus is the culmination of history and the hope of believers.
(2) 데살로니가전서 4:13-18과 고린도전서 15장은 재림과 부활의 순서, 내용, 위로를 설명한다.
(2) 1 Thessalonians 4:13–18 and 1 Corinthians 15 describe the order, content, and comfortof the resurrection and Second Coming.
4) 바울이 본 마지막 날의 사건들
4) Final Events According to Paul
(1) 죽은 자의 부활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2) 살아있는 성도의 변화
The transformation of the living saints
(3) 그리스도와의 만남
Meeting the Lord in the air
(4) 최후의 심판과 영원한 분리 또는 구원
Final judgment and eternal separation or salvation)
5) 신자에게 주는 의미
5) Implications for Believers
(1) 바울은 종말의 교리를 윤리적 삶과 인내, 소망으로 연결했다.
(1) Paul connected eschatological doctrine to ethical living, perseverance, and hope.
(2) “재림을 기다리는 자답게 살라”는 권면은 그의 서신 전체에 반복된다.
(2) His letters repeatedly urge believers to live as those who await the Lord’s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