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울의 정통 원색 복음을 기초로 하는 새로운 신학교가 세워져야 할 때입니다.
이것은 단지 하나의 학교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교회와 신학의 골격을 다시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새롭게 재건하는 영적 운동입니다.
우리는 AI와 함께,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에 게 바울 신학의 복음적 정수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우리 다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바울의 전한 복음으로 하나되고 그러기 위해서 바울 정통신학으로 함께 재건된 교회와 신학으로 우리들의 신앙이 세워 가십시다. 감사합니다.